멀티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흥민 멀티골] 콜롬비아 친선 경기 2-2 동점 콜롬비아 친선경기, 손흥민 멀티골 콜롬비아 친선 경기 입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클린스만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콜롬비아와 첫 경기! 역시나 손흥민의 활약이 컸다. 3월 2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팀과 콤롬비아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쳤다. 독일 축구의 레전드인 클린스만 감독이 지난 2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첫 대뷔전이였다. 어떠한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큰 경기였다. 이번 경기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이 치르는 첫 A매치 경기이다. 콜롬비아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국제축구연맹 랭킹 17위로 대한민국(25위) 보다 랭킹이 높은 팀이다. 역대 국가대표팀 상대 전적은 우리나라가 4승 2무.. 108일만에 멀티골! 득점왕 손흥민 부활! 한국시간 29일, FA컵 32강전이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상대로 열렸다. 이번 토트넘 경기는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해리 케인을 휴식을 주었다. 케인이 빠진 자리는 역시 손흥민이 출전하였다. 페리시치, 큘루셉스키가 손흥민을 도우며 최전방을 가동했다. 중원은 세세뇽, 벤타쿠르, 비수마, 도허티가 맡았고, 쓰리백은 랑글레, 산체스, 탕강가가 출전했다. 골문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지켰다. 오래만에 스트라이커를 맡은 손흥민은 과감한 돌파를 통해서 올 시즌 7, 8호 골을 넣으면서 3-0 완승을 거두었다. 85분을 출전하면서 2골을 넣으며 손흥민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근 경기력이 떨어지며 손흥민에 대한 비난이 많아지고 토트넘 경기 결과까지 좋지 않으며 벤치행설이 돌았지만 역시 손흥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