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근교 황등] 추억담 카페 + 이색 사진관, 옛날 감성 카페라서 저절로 추억이 떠오르네요.

익산 근교 황등 카페

 

이색 사진관이 함께 있는 추억이 담긴 카페.  추억담...  지인 소개로 들렸습니다. 

 

카페 주인이 사진을 찍으시네요!

 

 

카페는 11시 오픈해서 오후 6시면 문을 닫습니다. 참고하세요!

 

추억담 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한옥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카페 안이 궁금하죠?

 

주문받는곳 - 참 정겹네요

 

추억담 카페 메뉴 & 가격

 

카페 안에 곳곳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쁜 색깔 의자들이 있어서 친구들, 가족들이 함께 와서 사진 찍으면 이쁠듯.

 

 

찍어줄 사람이 없으면 사장님이 직접 찍어주십니다.

 

카페 안에 사진관이 있네요.  

 

사진을 원하시면 직접 찍어주십니다.

 

당연이 비용이 발생하겠죠!

 

교복부터 드레스 등 다양한 옷들이 비치되어 있네요. 이색적인 사진을 찍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디저트와 쌍화차, 고구마 라테 등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죠.  직접 만든 쌍화차를  주셔서 건강차네요. 

 

고구마 라테! 역시 달달합니다.

 

맛있는 가레떡 꼬치를 맛있게 보이죠! 

 

추억담 카페 안에 다양한 공간들이 있어서 다양한 컨셉의 사진들을 찍을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겨울 끝자락이지만 정원도 잘 꾸며 놨네요. 꽃필때 오면 참 좋을듯

 

시간나시면 드라이브도 할겸 황등에 나와서 점심도 먹고 추억담에 들려서 맛있는 카페도 드세요!

 

추억담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