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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탈모 자가진단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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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20~30대 나이를 떠나서 탈모(대머리)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족력도 작용하지만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 작용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먼저 스스로 내가  탈모인지 자가 진단을 먼저 해보고  병원에 가서 전문의에게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탈모 자가 진단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탈모 자가 진단법

 

1. 하루 탈모량 세기

정상인은 하루 탈모량이 50~ 60개 정도이다. 그런데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증일 가능성이 있다.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할 때 빠지는 모발도 포함해야 한다. 탈모량 세는 방법은 3-4일 정도 빠진 모발을 매일매일 모아서 각 봉투에 담아 모발수를 계산해 본다. 

 

2. 모발 가볍겨 당기기

모발을 8~10개 정도 손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당겨본다. 이때 정상 모발은 1 ~ 2개만 빠지는데 4개 이상 빠지면 탈모증일 가능성이 크다.

 

3. 모발 관리

펌, 염색이나 탈색 등을 자주 하는지 확인하고, 샴푸 후 충분히 헹구어 주는지 확인한다.

 

4. 가족력

남성형 탈모이 경우는 가까운 친척이나 부모님 중에 대머리가 있는지 확인한다. 

 

5. 두피 피부 질환

지루성 피부염, 비듬, 건선 등 두피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6. 약물 복용 여부

비타민A, 큐마린, 헤파린, 경구 피임약 등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7. 기타

피로, 수면 부족,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체중감소,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갑상선 질환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탈모 치료

탈모증은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균형잡힌 식단으로 각종 영양소를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탈모를 예방해주고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다. 두피 마사지 방법은 샴푸를 한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해주면 두피 모공이 열려서 노폐물이 나오게 되어서 모발이 튼튼해지고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줘야 한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머리 증상은 동맥경화와 관련이 있어서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거나 금하면 좋다고 한다.

또한 어성초로 만든 샴푸를 이용해주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탈모 치료에 도움이 된다.

 

탈모
탈모

 

 

뉴트로랩 스팀 탈모 샴푸 사용기

40대 중반을 넘어가는 이때에 비듬도 생기고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것 같아서 탈모 샴푸를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핫한 스팀 탈모 샴푸를 구입했습니다.

infinity10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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