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추천]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바래길 걷기 등
남해에서 유럽을 만나다, 남해여행을 떠나요! 한국속의 작은 유럽인 남해군은 섬 전체가 유럽을 연상하게 하는 이국정인 풍경이 많은 곳입니다. 남해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기 좋으며 운전하다 보면 유럽에 와있는 착작이 들정도 입니다. 독일마을, 다랭이 마을, 이순신 순국공원, 원예예술촌, 토피아랜드, 빛담촌, 섬이정원, 남해양떼목장 등 많은 관광지들이 있습니다.특히 유럽풍의 카페와 펜션등이 많고 다양한 관광명소들이 많기에 꼭 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남해로 여행오세요! 또한 남해군은 고려 중엽부터 조선 중엽에 이르기 까지 오랜 세월 동안 왜구들의 많은 침공과 약탈을 받은 곳이지만 조상들의 끈질긴 항쟁으로 지켜온 우리의 소중한 땅입니다. 이 소중한 땅을 잘 가꾸고 지키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책임과 의무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