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코스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스탬프 투어 안내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스탬프 투어를 소개해드립니다. 한옥마을을 골목골목 재밌게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하며 여행을 하려면 꼭 스탬프 투어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한옥마을을 투어 하고, 스탬프 찍고,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재밌는 미션을 가족들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함께 수행하세요! 먼저 스탬프 투어 어플을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전국의 스탬프 투어가 있지만 그중에서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를 클릭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전주 한옥마을 스탬프 투어, 어플 켜고, 골목길 투어!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투어 이벤트 이벤트 내용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 3개 코스 21개 스탬프 모두 성공 시 전주 한옥마을 기념품 지급 기념품 수령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기념품 수령장소 오목대 관광 안내소.. [최초 천주교 첫순교터] 전주 전동성당 답사 전동성당은 한국 최초 천주교 첫순교터로써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복자 권상연 야고보가 1791년 12월 8일에 참수되어 순교한 곳입니다. 1801년 10월 24일에는 복자 유항검 아우구스티노와 복자 윤지헌 프란치스코, 유관섬이 이곳에서 능지처참형으로 순교하였으며, 김유산 토마스와 이우집은 참수로 순교한 역사적인 곳입니다. 복자 - 카톨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의 모범으로 공적 공경을 받는 사람에게 주는 존칭 또는 그 존칭을 받는 사람이다. 성인으로 인정하기 전 단계에 있는 사람을 칭한다. 성전의 주춧돌은 전주성의 성벽 돌이 사용되었고, 일부 돌은 참수된 순교자들의 머리가 성벽에 매달렸을 때 피가 스며든 돌인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두네 신부는 당시 신작로 개설을 위해 성벽을 허물면서 버리던 돌을 구입하였고, 성전.. 용양봉저정 공원 데이트 코스, 한강 청년카페 흑석역 4번 출구로 나오면 용양봉저정 공원이 보입니다. 공원에서는 여유롭게 산택을 하기 좋고 한강을 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에서 참 좋은 공원입니다. 공원 언덕에 동작구 청년 카페 1호점 한강 카페가 있습니다. 한강 뷰가 너무 좋습니다. 공원 안에는 아이들이 놀수 있는 작은 숲 속 놀이터가 있습니다. 빛으로 그리는 그림, 그림자 포토존도 있네요. 저녁에 다시 와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용양봉저정 공원 위에 올라가서 한강을 바라봅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전망대 신축공사에 따른 산책로가 통제 되어 있네요. 공사가 끝나면 더욱 좋아질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공원 위에 올라가서 한늘 전망대에 한껏을 찍었습니다. 동작구 청년 카페 1호점이 언덕 위에 자리 잡.. 정조 행궁, 용양봉저정 답사 조선시대 행궁인 용양봉저정(龍驤鳳䎝亭)은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에 참배하러 갈때 잠시 머물며 쉬었던 곳이다.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 6호로 지정되어 있는 용양봉저정의 의미는 "한강 이북의 산봉우리들이 마치 용이 머리를 들며 솟아오르고 봉황이 날아오르는 것과 같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다. 원래 용양봉저정은 정문과 누정 등 두세 채의 건물이 있었으나 지금은 한채만 남아 있다. 고종 때까지 왕실에서 사용했다가 1907년(융희 원년)에 순종이 유길준에게 하사했다. 유길준은 황제의 은덕에 감격해서 이곳에 머물지 않고 이름을 '조호정(詔湖亭)'으로 바꾸었다. 1930년 일제강정기 시기에 이케다가 소유하면서 '용봉정'으로 바꾸었다. 일부 전각을 부수고 용양봉저정 터를 포함한 .. 전주 여행- 전라감영 ( 인스타 이벤트) 조선시대 전라감영은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 등을 모두 관할하였던 행정구역이었으며,관찰사는 행정, 사법, 군사상의 최고 책임자였다. 조선 초기에 지은 전라감영은 최근에 구도 청사 이전 계기로 전주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전라감영 복원사업 시작하여 지금과 같이 완공하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 지은 전라감영은 정문인 포정문, 감사 집무실인 선화당, 감사의 주거 공간인 연신당 등 모두 41여 채의 건물을 거느린 웅장한 규모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물이 근대화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사고로 인해 불타버렸다. 전라감사는 민정․군정상의 최고 실권자로서 전라도 통치 행정을 총괄하면서 위로는 국왕의 지휘와 통제를 받으면서 아래로는 전라도 56개 군․현의 수령들을 지휘 통솔하였다.. 이전 1 2 다음